열차는 달리고 있는데, 짖고 있는 개실력 없는 정치의 시대, 피켓은 민심을 대변하지 않는다1. 반대를 위한 반대, 비판을 가장한 무능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반대 시위를 지켜보며, 정치가 얼마나 저렴해졌는지를 다시 한 번 체감했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리에 앉아 있어도 그들의 말과 행동은 길거리 시위대와 다르지 않다. 청문회장에서 논리와 팩트로 검증하지 않고, 의사당 바깥에서 피켓을 들고 외치는 모습은 정치가 사라지고 선동만 남았다는 증거다.비판은 정당하다. 그러나 실력 없는 자의 비판은 그냥 짖는 소리다. 대안 없이, 논리 없이, 감정만 앞세운 반대는 국민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다."어리석은 자는 비난만 하고, 현명한 자는 대안을 제시한다." – 플라톤지금의 야권 일부는 ..